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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존재의 자유 > 자유인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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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5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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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11-07-25 00:01:53 |
| 조회수 : |
723 |
하나님을 섬기고자 목회자의 길로 들어선 영혼들이여....
진정 그대들이 찾는 그 하나님은 그대안에 살아있다
그 하나님을 진정 만나기를 원한다면
먼저 그대들의 문을 열지어다
그 닫힌 문안에서 지금 하나님은 그대들 스스로를 기다리고 있다
그대들 마음안의 벽을 쌓은채
타인들을 배타시하고 우상이란 이름으로 심판하지 말지어다
그대가 찿는 그 하나님은 아무것도 진정 아무것도 삼판하거나 벌하지 않는다
다만 사랑일 뿐.....
예수님을 전파하는 신자들이여....
종교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말지어다
그대들이 신봉하는 그 예수님은 정녕 아무런 종교도 갖지 않으신 분이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그저 사랑하고 사랑할 뿐....
그대들의 그 잘못된 신념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지
그대들은 정녕 알지 못한다
진정 자신안에서 하나님을 찿은 자
그저 자연앞에 겸손하고 만물을 감사할 줄 아는 평범한 한 인간일 뿐 임을 알라
수많은 교회안에서 하나님을 전하는 이들이여....
사랑을 머리와 입으로 지어내는 자
스스로를 벌하게 되리라.....
자기 자신을 속이고 알지 못한 채 하나님의 사랑을 왜곡시킨 자들은
우주의 섭리에 따라 그 인과를 받게 될 것이다
ㅇ 하나님은 그대안에 살아 있다
ㅇ 종교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말지어다
ㅇ 사랑을 머리와 입으로 지어내는 자
스스로를 벌하게 되리라....
" 우주는 아무것도 심판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스스로를 심판할 뿐...."
2011. 7. 24
축 복 김 상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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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2011-07-26 10: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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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말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교회 다닐때 혼란 스러웠습니다.
당신을 믿으면 천국가고 안 믿으면 지옥가고~~
하지만 하느님은 그렇게 쪼잔하지 않으시다는걸 깨닫고
그 하느님이 제안에 거하심을 믿고 그 하느님이 얼마나 거룩하고 위대하신지 알았습니다.
고로 저는 위대하고 거룩한 존재입니다.
모두가 깨달아 모두가 진정으로 통하고 하나되는 그날까지 ~~
사랑하는 ~
원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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