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기운이 어둡고 부정적인 에너지들이 온 천지를 감싸고 있으니 그저 저의 마음이 그냥 지나칠수 없었던가 봅니다....
아무도 몰라도... 그 이유가 없어도 그냥 누군가는 해야할 일.... 원하지 않아도... 대가가 없어도 그냥 일어나고 작용하는 일....
이제 괜찬아 졌습니다.....
지금 움직이는 기운이나 세상의 마음을 보아서는 그래도 많은 희생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마 회원님 그리고 마음이 열리신 분들은 지금의 기운으로 본인의 몸을 통해서든 가족의 경험을 통해서든 조금이나 아니면 많이 힘든 경험들을 하시고 또 앞으로 더 마니 해야할 것입니다......
그래서....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12월 6일 (음력 11월 초하루) 부터 매일 밤 11시에 다함께 기도와 명상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지난번에 100 일간을 우리가 함께했지요.... 이번에는 시간 정하지말고 그냥 시작부터 하지요.... 상황보아가면서 제가 또 말씀드리지요.....
방법은.....
ㅇ 12월 6일 월요일부터 매일 밤 11시
ㅇ 순서는
1. 천부경 3회
2. 지구를 위한 기도 1회
3. 창 조--- 자신의 필요한 서원을 세움 (리버스코스에서 연습한대로하시면 됩니다)
4. 명 상 ---개인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 하시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지요.....
우리의 밝고 열린 마음이 하나가 되어 이 세상이 밝아지고 평화로워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 띠를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동참하실 분은 아래 댓글 남겨주시면 저와 함께 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자
2010-12-03 10:23:09
우리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점점 추워지고 있네요 아오스 가족 모두 모두 건강하셔요^^*
깨침
2010-12-03 16:35:30
원장님 ~~~
많이 힘드셨죠 ~~~
저도 이상하게 별일 없었는데 근래 한달 이상 몸이 너무 피곤하여 건강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12월 들어서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12월 6일 부터 진정을 다해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신 명
2010-12-03 17:43:45
동참 하겠습니다.
길
2010-12-04 19:30:11
10월 중순 꿈에 스승님과 혜명님께서 서울역 광장에 앉아 계실길래.....
"이곳까지 어쩐 일이십니까?"하고 여쭈었더니...
"서울을 정화하려고 왔다"고 하시더군요...제 꿈이 맞았나 봅니다.
그간 아무 말씀없이 "아름다운 고통"속에 많이 힘드셨을텐데
다시 회복되셨다하니 기쁩니다......^^
저도 물론 동참하겠습니다...^^&
차두승
2010-12-06 10:30:10
원장님 몸이 회복되셨다니 무었보다도 기뿐 마음입니다.
오늘부터 명상.... 저도 같이 하겠습니다. 나무님도 함께합니다.
여명
2010-12-06 21:15:44
당연히 천리와 여명도 함께 하겠습니다. ^^
김종환
2010-12-07 23:12:34
한방울의 빗물들이 모여서 큰 바다를 이루듯 회원 모두가 일심으로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부산에서 무진도 동참합니다^^
이영종
2010-12-09 11:17:14
감사합니다. 동참합니다.
소망
2010-12-13 10:06:47
기도와 명상 할때마다 동참은 하고 싶은 맘이었지만 아림이때문에?? 오히려 늘~ 기도하는 그림자를 괴롭히는 꼴이되어 듣기만 했었는데 또 글이 올라와 있는걸 보고도 댓글을 달지 않았답니다(자신이없어서 ㅋㅋㅋㅋ)
그런데 그림자가 그러네요~
다른사람들 댓글 다는데 소망은 안다니??
저두 오늘부터라두 같이 해봐야겠습니다 다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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