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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존재의 자유 > 자유인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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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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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06-04-16 13:48:53 |
| 조회수 : |
1546 |
1. 가슴을 열어야 합니다.
사랑의 본질을 이해하고
우리가 자신이 신성임을 느끼고 알아서
사랑이 될 때
사랑으로 행동하고 말하고 사랑으로 느끼게 됩니다.
곧 이 우주만물이 사랑이요 신임을 알고 각성하여
모든것을 수용하고 허용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의식이며 신의식으로
살아가는 길입니다.
천지만물과 우주의 조화가 곧 신임을
자신이 그안에 있고 모든 것과 함께하고 있음을
삶속에서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것은 다 다른것입니다.
"다르다는 생각(분리의식)을 깨고
다 다르다고 인정하는 것"
그것이 깨달음입니다.
우리들 가슴안에 있는 생명의 본질이 곧 사랑입니다.
이것이 곧 神 이며 神 의 본질이 사랑인것입니다.
이 우주에 충만한 에너지 ....
그 자체가 이 사랑임을 알기위해
그것을 알고 깨닫고 실천하기 위해
우리는 육체의 옷을 입고 이 지구에 온것입니다.
우리가 표현하는 모든것
( 감정, 생각, 관념, 곧 우리를 신으로부터 분리시키는 에고)
이것이 神이 우리에게 준 선물입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경험하게 됩니다.
(카르마, 인과의법칙, 마음)
2. 기쁨과 감사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삶이라는 경험안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것을. 모든현상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신의 속성이 사랑이기에 자신을 분리라는 과정을 통해
느껴가는(경험) 가운데 그 본질적인 느낌은
곧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어떠한 상황 , 어떠한 현실에 처하든
자신을 기뻐하면 곧 신을 만나는 것입니다.
신의 본질과 속성에 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안에서 우리가 움직이고 있고
살아가고 있음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것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지고 펼쳐지는 모든것을
다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되면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오게 됩니다.
지어내고 만들어지는 감사가 아니라
각성을 통해 울려퍼지는 신에대한
공명의 에너지가 곧 감사이기 때문입니다.
3. 모든 것을 축복하십시요
나와 분리된채로 경험되고 있는 모든
현상들은 사실은 나와 본질에서 하나입니다.
나와 하나인 그들을 축복할때 근원으로부터
우리는 하나임을 개체적인 영혼이 알고있기에
내면에서 공명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생각과 행위는 우리를 실제적으로
하나로 묶게 해 주는 힘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정상화시키고 치유하고 완전함으로
되돌리는 힘을 가지고 있읍니다.
축복한다는 것은, 좀더 구체적으로
나를 포함한 모든 것(사람,사물,자연)에 대해
사랑의 마음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건강과 행복과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일으키고,
사물에게서는 아름다운 모습을 느끼고
자연과 자연현상에게는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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