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를 보니 마침 제가 회사 합숙 교육 들어갔을 때였네요.
10월 모임도 가고 싶었는데 가지를 못했습니다.
올해 태어난 둘째가 아직 어리다보니 와이프가
집 비우는걸 싫어하네요.
모임에 가지는 못하더라도 연락은 드리고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좀 전화드리고 이러는걸 잘 못해서요 ^^;
그래도 항상 아오스분들 뵙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다음 모임에는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올해 하시는 일들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지평 올림.
그림자
2013-12-05 18:20:20
지평님!
오랜만이네요
올해 세상에 나온 둘째님도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평안하신지요?
가끔 목소리는 들었는데 이렇게 글로 만나니 더 보고싶어지네요
지평님도 새로움을 맞이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깨침
2013-12-06 13:39:36
지평님~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습니다.
다음 모임엔 같이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내면의 뜻에 따라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길
2013-12-09 22:02:39
그래 지평아...........잘 지내지?...너도 행복한 연말되기 바라고.. 다음 모임때 꼭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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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