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죄가 크고 무거워도 스스로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면 해결됩니다 그러나 모든 불행의 근원은 그 죄를 덮기위해 거짓을 말하고 남을 음해하는데서 비롯됩니다
불씨는 아주 작지만 집을 태우고 산을 태우고 세상을 삼켜버리는 힘이 있습니다 이제 작은 불씨가 타올라 세상을 바꾸고 정의와 진실을 다시 세우게 될 것입니다
채동욱 전총장을 밀어내는데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사실이 결국은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이 정의에 불을 붙이고 타오르기 시작할 겁니다
지금 전세계는 심각한 경제위기와 각국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물려 한치앞을 내다볼수 없는 전쟁중입니다 멀리보면 결국 지구문명이 바뀌어 나가는 과정이지만 당분간은 아주 심한 혼란과 아노미를 겪게 될 겁니다
벌써 지구를 둘러싼 에너지는 고진동의 주파수로 새로운 문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정의 진실 정직하지 못한 개인이나 기업 단체 국가들은 스스로 붕괴하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계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루고 선진국이 되기위해서는 가장 먼저 정신적인 재정립을 이루어야 합니다 < 제2의 새마을운동 > 국가의 정의를 바로세우고 국민들이 정직하고 진실되게 인간다움을 회복하게하는 정신적 운동 이런 운동이 펼쳐져야 합니다
열강이 각축하고 경제의 국경선이 허물어지는 소리없는 전쟁에서 살아남고 지구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개인적이고 집단적인 이기와 충돌을 멈추고 서로 화합하고 양보하며 사회전체의 융화와 조화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어나가야 할 우리의 현실앞에서 무겁지만 단호한 마음으로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깨인의식으로 지금의 난국을 극복하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지구의 새로운 변화와 문명을 선도하고 이끌어 나가는 자랑스런 나라가 되기위해 기도합니다
앞으로 펼쳐져나갈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보다 열리고 깨인 의식적 성숙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게 필요함을 인식하실 겁니다 우주의 공간장이 압축되면서 하루가 10년처럼 빠르게 지나고 있습니다 제가 오래전 < 제5 문명 >이란 책을 저술하려다 여러 이유로 그만두게 되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몇년전 써둔 < 예상되는 인류문명의 변화 >를 한번 다시 읽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여러분 ... 마음모아 함께 평화로운 세상 정의로운 세상 그리고 인간다움이 흐르는 세상을 위해 기도해야 할때 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55번째 제 생일을 맞는 12월25일을 기점으로 세상의 기운의 큰 흐름이 바뀌어지길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13.12.5 빛고운 사랑 축 복 김 상 욱 드림^^
깨침
2013-12-05 13:54:52
원장님~
크리스마스날 맞이하는 55번째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날 온 세상에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그림자
2013-12-05 18:12:42
크리스마스날... 밖으로는 캐롤송에 모두가 행복해 하고
안으로는 모두가 내안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내가 되어 살아가는 시작점이 되길 기도합니다
원장님~~~
`Merry Birthday`임다 짝~ 짝~ 짝~
김상욱
2013-12-05 22:54:04
깨침님...
그림자님...
고맙습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길
2013-12-09 22:01:12
우연은 없다고... 스승님 생신이..올해는 크리스마스네요...^^
5+5=0 이고, 1+2+2+5=0이네요...^^
스승님을 만난 뒤부터 희망했던 신세계..가 펼쳐져 나가기를 마음깊이 기원합니다...^^
"그날이후........사랑이 지구와 온 우주를 감싸기를...."
김상욱
2013-12-11 13:26:33
길...
사랑하는 나의 친구 고맙다
마음을 통일한 사람은 분열된 현실안에 거하여도
하나된 세계안에서 평화를 누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현실을 바꾸어 나갈수 있는 의도를
펼칠수 있는 권능을 부여받게 된다
더 진실되게 사랑이 되도록 해주길 바란다
사랑한다 친구야~~
길
2013-12-12 18:13:13
어제 20명 정도 학생들과 술자리가 있었는데...
술자리 마지막에
혹 당분간 힘든 일이 있었라도 희망을 잃지말고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하고 당부하면서
"길을 잃은 그대에게"에 나오는
"이 우주에 오직 하나뿐인 그대에게"를 읽어주었습니다.
저도 학생들로 참 흐뭇한 하루의 마지막이었습니다...^^
제게 권능이 주어진다면....순수의도로..저부터..그리고 가까이부터...조금씩
사랑을 실천하며 주어진 현실을 가꾸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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