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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나눔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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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11-09-09 02:16:54 |
| 조회수 : |
1423 |
얼마전 모 방송국의 사인이란 드라마를 보면서 나는 이 드라마가 던지는 메세지가 계기가 되어
우리나라에 새로운 희망이 생겨나기를 기원했었다.
그 기원을 하늘이 듣기나 한듯 .....
언어로 다 표현하기 힘들만큼 이상한 < 이 명 박 증상 > 이라는 해괴한 중병을 앓고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드디어 희망의 빛이 비추이기 시작했다.
이름하여 < 안 철 수 백신 >..... 이 그것이다.
갈등과 분열과 대립으로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대한민국
현실정치에 대한 무관심이라는 바이러스
무개념과 철학빈곤의 바이러스
인간성 상실과 이기심이라는 바이러스
이러한 난치성 질병들이 안철수 백신이라는 특효약 한방으로 시원하게 뻥~ 뚫어진 느낌이다.
이제 가능성의 문이 열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동안 이명박표 질병을 앓으며 괴로워하고 고통받고 신음하던 환자들에게는
그야말로 구세주가 등장한 것이다
이 얼마나 반갑고 고맙고 감사한 일인가.....
답답하고 속터지고 희망이 보이지 않던 어둠의 미로를 훤하게 밝히는 한줄기 빛이 나타난 것이다.
세상은 변한다
자연의 이치와 순리에 따라....
그러나 아직도 이 백신의 치유를 받아야 할 진정한 대상자 진짜 환자들은
그것을 거부하고 밀어내고 있다.
병... 걸리셨어요...??? ㅎㅎㅎㅎ....
하기사 대통령 병에 걸린 어느 노처녀의 눈에는 건강한 국민들이 중병환자처럼 보이겠지
아집과 교만과 이기와 집단의 기득권이라는 그 바이러스에 감염된채....
이제 그들은 그렇게 그 병을 안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게 될 것이다.
차암~~~
내가 아는 내 친구 하나님은 요로코롬 신통방통하고 재미있는 드라마를 연출하신다니깐
ㅎㅎㅎㅎㅎ.....
새롭게 열려나갈 지구문명안에서는 이제 더이상 이런 바이러스들이 잉태되지도 자라나지도
그리고 감염되지도 않는 그런 세상이었으면... 하고 기원한다.
안철수 백신.....
그 치유의 효과가 더 멀리 그리고 더 넓게 퍼져나가기를 바라면서
이밤 고요한 하늘의 별을 바라본다
하늘은 진실을 알되 감추고 있고
신은 뜻을 가지되 때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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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
2011-09-14 15: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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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믿고 협력하며 양보하는 것을 쇼로 바라보는 지금의 정치...
나누며 안아주는 아름다운 사랑의 미덕을 장난으로 깍아 내리는 정치...
그 안에서도 나라와 국민의 행복을 위한 진실의 빛이 꽃을 피우기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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