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S - 자성의 집/리버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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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93 Viewing

니들이 뭘 알어!

글 쓴 이 :

그림자

등록일 :

2010-02-09 19:25:47

| 조회수 :

1630

자성의집과 인연맺기전에는 깨침님같은 분을 보면 자기기만의 눈으로

사람좋은사람 하지만 세상물정과는 거리가 있는 아직은 아품을 더 겪어봐야

정신차리는 사람정도로 생각하며 겉모습만 보고 살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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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진실되고 순수하지 못하면 뱉어내지 못하는 일침을 용기있게 해 주신 큰 형님!

조금씩 조금씩 알것 같은 깨침님의 그 마음에 고개 숙이고 한 번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따끔한 충고를 해 줄 수 있는 진정 용기가 있으신 유일한 분, 깨침님!

언제나 저희에게는 든든한 큰 형님이십니다

이제 몸도 좀 생각하시옵소서 형님 (` `)(. .)(` `)꾸벅

신명 2010-02-11 14:07:51		탤런트 신구 선생님의 " 니들이 게 맛을 알아 !!! " CF 장면이 연상 되는군요. 내용은 짐작 못하나 사자후를 토하신 깨침형님이나 용기있는 고백을 한 그림자나 두분다 참~ 대단하십니다. 아름다운 부딪침 이군요...... 두분의 부딪침 소리가 , 아름다운 소리가 우주 삼천대천세계에 울려퍼집니다.

깨침 2010-02-11 15:37:16		미안합니다........

은하수 2010-02-17 05:33:00		재밌습니다..........

은하수 2010-02-17 05:33:25		ㅋㅋㅋㅋㅋㅋ 저는 깨침님이 좋습니다 ♡

깨침 2010-04-21 17:07:23		역시 은하수는 내 편이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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