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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나눔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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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심공 |
등록일 : |
2009-08-16 15:03:39 |
| 조회수 : |
1707 |
원장님의 부탁으로 자성의 집 자성의 길을 보기 편하게 한 칸씩 띠우는 작업을 하면서
느낀점을 간략하게 올리고자 몇자 적어 봅니다.
처음 자성의 길(깨달음의 향기)의 내용을 볼 때는 원장님께서 공지사항에서 말씀하셨던데로
시적이고 막연히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머리로만 이해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작업하는 과정에서 모두는 아니지만 일부를 마음으로
음미하고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원장님께 사소하고 태크닉적인 내용만 질문하고 확인하려 하지 마시고
열린 마음으로 다시 한번 더 자성의 길을 읽어 본다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자신의 문제점을 스스로 찾는 자성의 길이 되리라 봅니다.
모든것이 나(자신)로서 이루어지니 나(자신)에게서 찾자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진 심 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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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
2009-08-16 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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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재삼 재사 돌이켜 보고 스스로 찾는 자성의 길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심공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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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2009-08-16 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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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말보다는 행을 실천해 나가는 친구...
자신이 변하는 만큼 세상도 변하고
그 글의 의미도 다르게 와 닿을 것이네...
항상 사랑으로 같이 갈수 있는 몇안되는 친구...
사랑합니다...심공...^^&
그나 저나 심공의 글을 요즘 자주 볼수 있다는 사실이
난 그저 좋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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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2009-08-16 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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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상 일 도 한 칸 한 칸 띠 어 진 다 면
우 리 모 두 편 안 할 듯 합 니 다.
하 시 는 작 업 잘 마 치 시 길 바 랍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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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09-08-17 15: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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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공 아 저 씨 !!
잘 지 내 세 요 ㅎ ㅎ ㅎ
아 저 씨 보 고 싶 어 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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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공
2009-08-17 16: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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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하 수
나도 은하수 보고 싶다
항상 축복님과 혜명님 곁에서 두분 잘보필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살고있는 우리들의 은하수
8월29일(토) 아오스 모임때 보자구나
(참 은하수야 그때 우리들의 뭉치 목욕시켜주자 승현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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