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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존재의 자유 > 내면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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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0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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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06-04-20 18:43:27 |
| 조회수 : |
1074 |
이리 보아도 내사랑,저리 보아도 내사랑
사랑,사랑,내사랑 몽땅 내 사랑
좌로보고 우로보고 앞을보고 뒤로봐도
모두가 내가 만들고 내가 지어낸 것 뿐
그것이 내것이니 어찌 내사랑이 아닌가
잠시 잠깐 깜박하여 나를 잊어버리더라도
정신차려.... 이 사람아
그것이 나임을 알면 몽땅 내사랑일세
이사랑 저사랑 아무리 좋다한들
내사랑만 하오리요
모두가 내가 지어낸것
내사랑이 최고일세
사랑,사랑,내사랑 몽땅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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