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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존재의 자유 > 내면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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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5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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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06-03-30 19:12:37 |
| 조회수 : |
844 |
육체의 눈은 보여지는 것만을 볼 수 있고
마음의 눈은 자신이 만들어내어 보게 됩니다.
우리는 두눈을 가지고 자신과 남과 세상을 봅니다.
이 눈으로 무엇을 보느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같은 사물과 현상이 너무나 달라집니다.
부처의 눈으로 보면 세상과 사람이 다 부처님이요
예수의 눈으로 보면 사물과 사람이 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자신안에 문제와 불만을 가득담은채 세상을 보면
모든게 문제투성이요 불만으로 가득차 있을것이며
자신의 눈으로 자신의 기준으로 바라보면 모든것은
그 틀안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자신안에 아름다움을 가득 채우고나면 달라진 세상과 삶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만나는 모든이가 부처요 예수이며 보이는 모든것은
그저 경탄이요 찬미가 될 것이니...
이제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보십시오.
모든것이 아름답고 경이로우며 이 세상은 너무나 조화롭고
완전하게 보일 것입니다.
천국이 내안에 있으니
하늘에서 이루어지듯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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