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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
글 쓴 이 :  혜명 등록일 :  2006-03-23 13:10:48 |  조회수 : 1943


창가에 서서 비가 그치고 난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늘은 참 무심하다.

예전에 관념과 판단으로 세상을 살때 삶이 힘들어 하늘을 쳐다보며
넋두리를 했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땐 그저 야속한 마음이었지요.

오늘에서야 하늘은 무심하다란 말이 명언중에 명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 판단과 분별심 그 어떤것도 없이 마치 없는듯이 보이는 이 무심함이야말로 우리의 원래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어떠한 상황이 주어져도 아무런 마음을 일으키지않고 무심히 바라볼수
있는 인간의 감정을 넘어선 하늘의 무심한 마음이 진정한 사랑으로가는
참사랑일겁니다.

주위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참 많다는것을 알게된것도
요즘들어 부쩍 느낍니다.

산다는데 지독히도 감사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이 그냥 저절로 나온것은 아닌데...


청풍 삭제
2009-06-29 19:33:40
하늘은 참 무심한다... 정말로 그러합니다.

그러나 우리들 대부분은 혜명님이 풀어 놓으신 그 참뜻을 모르고,
자신을 탓하고, 운명을 탓하고, 하늘을 탓합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무심으로... 진정 참 사랑으로... 함께 하길 축복합니다. ^^
혜명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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