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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나눔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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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혜명 |
등록일 : |
2006-03-23 14:40:13 |
| 조회수 : |
1689 |
그동안 약산님과의 인연을 이어오면서 보냈던 시간들이 스쳐갑니다.
저역시 그 순간을 만나기 위해 비슷한 경험들을 이어가면서 아파하고
힘들었던 기억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 아픔과 시련들이 축복이 되어 나를 바라보고 있음을
알면서 약산님과의 통화안에서 감사와 기쁨이 흘러들어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역시...
이제 우리 다시만나요.
온전함으로 나를 찾은 그 너머에서 원하는대로 뜻하는대로 살기위한
길을 함께 걸어요.
이번 코스를 함께하시겠다니 반갑고 감사하며...
이번 리버스 코스에서 만날 약산님을 생각하니 벌써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화이팅~~사랑해요...약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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