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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나눔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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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원장 |
등록일 : |
2006-03-23 14:37:55 |
| 조회수 : |
1674 |
먼 거리 다녀가시느라 두분 모두 많이 힘드셨지요.
부족한 저를 너무 좋게 말씀해 주시니 과분한 마음입니다.
"敎學相長"이란 말이 있지요.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어머님을 향한 지극한 효성에 오히려 제가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자라나는 우리의 새싹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고 무엇보다
지식이 아닌 지혜를 전해주시는 사랑의 선생님이 되어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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