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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85 Viewing 
  눈물
글 쓴 이 :  관객 등록일 :  2012-07-26 22:11:36 |  조회수 : 942


이 세상 본래의 우리는 너무나 맑고, 투명하여 깊은 우주의 축복된 향기가 넘쳐나건만....
오늘은 본성을 잃고, 무지로 인하여 지옥같은 고통의 긴터널을 선택한 적지 않은 영혼들을 지켜보면서 또, 그러한 무지로 가득한  인간들로 인해 사라져가는 어리고, 맑은 영혼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지켜보면서 가슴이 저려옴을 느낍니다.
이 세상의 참다운 법도는 점점 사라지고, 본능적인 삶을 추구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그저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화려한 불빛에 현혹되어 날아드는 불나방과도 같이
올바른 지혜를 잃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수많은 영혼들...
그들이 우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가슴 아픈 눈물을 하염없이 흐르게 합니다.

아~~
오늘은 이 세상을 스쳐간 수많은 현자들이 .....한 순간 한순간 삶을 사랑하고 지혜로움으로 삶을 예찬하셨던 그분들이 새삼 그리워집니다. 

비록 범죄자가 되고..또한, 그러한 범죄에 억울한게 숨져간 많은 사람들 모두에게
깊고도 맑은 사랑의 빛은 언제나 변함없이 고이고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을 띄워보며 이 밤을 보냅니다.......





김상욱 삭제
2012-08-04 11:09:11
혼자우는 시간안에
모든것이 담겨 녹아내리는것을....

관객님의 눈물로 세상 아픔과 고통들이
함께 씻겨 내려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관객 삭제
2012-08-09 06:32:46
한동안 정신없이 살았네요..^^
원장님께서도 어떻게 시원한 여름보내고 계신지요..
이제는 입추...벌써 귀뚜라미 소리들이 귓가를 맴돌고 있네요.
파아란 가을하늘아래 하늘거리는 코스모스를 볼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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