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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나눔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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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관객2 |
등록일 : |
2012-12-20 20:39:50 |
| 조회수 : |
1338 |
돈 없고 빽없는 50대 아빠가
고등학생 딸내미의 반값 대학등록금 때문에... 대학진학후 등록금때문에 알바 뛰지 말라고...
제대 앞둔 아들놈 공부 지지리도 못해서 전문대 다니는 아들놈 취업이 조금이라도 쉬울까 하여..
시대정신이고 지랄이고 모르겠고
이 땅에 돈 없고 빽없는 아빠가 아이들과 조금이나마 편하게 살수있을까 하여....
간절하게 지지 했건만
박모씨 대통령 한번 하는것 보고 죽겠다는 80 노모의 염원에 밀리고 말았네요.....
대한민국 표준 가정 이죠 ... ㅎㅎㅎ
허지만 열심히 갈겁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시대를 온 몸으로 부딪혀 갈겁니다.
가끔 들락거리는 이 싸이트에 품격없는 고백을 쏟아낸듯하여 죄송합니다.
모두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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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욱
2012-12-20 2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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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하니 선택했겠지요...
하늘에서...
"모든 국민들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더 비싼 수업료가 필요한가 봅니다... 아마도...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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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담
2012-12-21 20: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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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사람들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하였기에..,
그래도 우리들의 순수한 마음은 변하지 말아야 된다고 봅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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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숙
2012-12-22 2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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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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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2012-12-24 11: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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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평균의식이 그 나라 대통령을 만드나 봅니다
모두가 희망과 용기를 잃지않고 사랑으로 보듬으며 이겨나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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