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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나눔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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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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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12-04-12 07:21:43 |
| 조회수 : |
1324 |
무어라 표현할수 없는 .... 참담함....
정말이지 이 나라에 살기가 싫다...
아니 나 자신이 이렇게 싫고 비통해 보긴 처음이다
무언가 크게 잘못되었다 ..... 이건 정말 아니다....
이렇게 될수는 없다....
정말이지 이제 더이상 살기가 싫다
그냥 인간들이 싫어졌다....
그렇게 살다가들 죽어라....
무언가 큰일이 생길거다....
나는 이제부터 인간에 대한 사랑을 접는다....
그만큼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도 아직 더 남았단 말인가...!!!
얼마나 더 이나라를 망쳐놓아야 알아차린단 말인가...!!!
정말이지 하늘과 우주의 의도를 알면서도 원망스럽기까지 하구나...!!!
그래도 ... 사랑해야지....
우 짜 것 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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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침
2012-04-12 1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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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해서 주 화제가 선거결과였습니다.
모두 다 이해 못한다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는 이야기뿐이 었습니다.
그러나 밖의 세상은 여전히 암울하기만 합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 헛 웃음만...
누구에게 화를내고 누구에게 설득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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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2012-04-12 14: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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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제자신도 올곧게 바로서진 못했지만...
온갖 잡범들이 국회위원 뺏지 다는데...
오늘은 화도 내고 욕도 하고 그럽시다 저는 평소에도 욕 잘하는데 이런 날은 해야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에이~~~ ㅆ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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꺠침
2012-04-12 14: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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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화나지에~~~!!!
아무리 애써도 바뀌지 않으니 이젠 헛 웃음만 나고 포기하고 싶구려...
너무 힘드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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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2012-04-12 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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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여기는 기성세대 젊은세대 할것없이 말 할때가 별로 없습닌다 말해봐도 소용도 없고...
오죽하면 제수씨 성폭행하고도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당선이 되는 희한안 지역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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