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S - 자성의 집/리버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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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73 Viewing

자성의 집..조은세상 조은사람 자매블로그 탄생^^

글 쓴 이 :

길

등록일 :

2009-07-05 23:53:27

| 조회수 :

1811

홈페이지

http://blog.daum.net/vialux?nil_profile=mini&nil_src=nick

'사랑으로 함께 가는 길'

이란 이름으로 자매협력업체를 만들었습니다...ㅋㅋㅋㅋ

자성의 집사이트... 조은 세상 조은 사람카페...과 함께 블로그로 가렵니다..^^

전혀 만들 생각이 없었는데...

대학원 준비작업에 대한 저항이...7월 5일 하루만에 "뚝딱"

저를 날게 만들었네요...^^.............저항이 창조를....^^

한번 놀러들 오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http://blog.daum.net/vialux

에휴 다 만들고 나니...12시를 넘겼네...

오늘 밤새겠군...ㅋㅋㅋ

아 글고...저기 스카이 뷰 사진 보시면...

'하트모양으로 별들이 피어나게' 표시한 자성의 집에 빛이 나네요...ㅋㅋㅋ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혜명님의 하얀 자동차도 빛나요..

아마 두분계실 때...찍은 듯...

축복 김상욱 2009-07-06 00:58:27		수고 많이했네요...애많이 쓰셨어요...길님... 이 작은 날개짓은 길로 향하는 길을 안내하게 될 것입니다 어둡고 힘든 세상에 등대와 같은 빛이 되어 반드시 그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길님... 고맙습니다...길님... 사랑합니다...길님... 어휴~~~이뻐라... 우째 이 인간은 이쁜짓만 골라 한다냐....

길 2009-07-06 01:39:51		네 스승님...늘 감사할 뿐입니다. 자매블로그를 통해... 스승님의 그 깊고 넓은 사랑을 이 세상에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달공이가 이번에 리버스한다고 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우리 두 천사들 하고...23일 뵙겠습니다...^^& 스승님~...사랑합니다....^^

혜명 2009-07-06 13:10:26		아...꿈이냐... 생시이더냐...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많아 살판났네~~~~~ ㅎㅎ 흔덜흔덜~~ 덩실덩실~~ 사랑의 힘 나눠주시는 길님... 감사합니다^^ 천천히 산책하면서 음미감상하께요... 사랑합니다~~~~~

축복 2009-07-06 13:31:44		우리 길교수의 블로그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음...뭐랄까.... 묘...한 마력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 솔직 담백하고도 진실한 내용들이 감동을 주네요.... 좁은 길을 넓게 살아가는 우리 자성의 집 친구들.... 이제 우리들 가슴속에 핀 그 꽃을 향기로이 세상과 함께 나누도록 해요 우리를 기다리는 조은 친구들을 위해.... 아..그라고 달공님...환영합니다. 이번 7월 리버스는 민서,현서 엄마, 원주엄마, 아림이 엄마, 또... 하여튼 자성 유치원이 하나 생기겠네요...ㅎㅎㅎ.. 자성의 집 안식구분들과 아이들에게도 좋은 시간들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리버스의 전 과정을 녹화해서 한편 드라마로 만들어 보도록해요 자...그럼 친구들...이번주도 화이팅...^^&

불꽃-마르스 2009-07-06 15:02:20		와~ 엉아~ 이런 공사도 하실줄 아세여? 멋져멋져~~ 저는 걍 인터넷이나 왔다리갔다리 할줄만 아는데~~ 형~, 나 형 동생 맞져~? 흐믓~~ 히~~ 군데여~ 하루만에 공사 끝냈으면 부실..공사 아닌가?.. 쩝~ 어디 확인하러 가보장~~..휙~~ 쓔쓩~~~

여명 2009-07-06 15:58:16		우리 이웃 해요..

길 2009-07-07 02:30:46		여명! 친구하자매?............맞먹자매?....ㅋㅋㅋ 불꽃...너 죽었쓰~..........^^..우리 와이프와 딸이 사진보고..시이코패스같단다...ㅋㅋ 제대로 미친거지 뭐~........ 글고 스승님...혜명님께...두분에 대한 제 심정을 말로 표현한다는 것이 너무 부족함을 느 낍니다. 제 마음 아시죠? ㅎㅎㅎㅎ헤~

불꽃-마르스 2009-07-13 10:48:37		우헤헤~ 엉아~ 사진말에여... 형수님이랑 공주님 말씀이 맞아여..누가봐도 그럴꺼에여.. 쬐~끔 위화감도 있고 하니까.. 함 바꿔봄이 어떠실지... 어~ 어~ 형~ 인상쓰시믄서 넘 다가오지 마셔요~ 위화감 조성되잖아여... 잘 알잖아여.. 제 똥침.. 찌직... 아~ 꼬신냄새~~ 쉭~ 쓩~~~~

길 2009-07-13 14:12:35		너땜시.........사진바꿨어.......이 띠바야...도대체 후배가 아니라 웬수야 웬수~..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똥꼬지져서.........십자가 지게 생겼자나?.......너 내 십자가 따라와... 막걸리찬가부르면서..ㅎㅎㅎㅎㅎㅎ "~.........지구도 우리것....우주도 양보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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