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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치유상담 > 상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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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Replyed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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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원장 |
등록일 : |
2006-03-30 12:57:15 |
| 조회수 : |
535 |
행복님,
지금은 답답하고 앞이 안보이는 밤이지만 그밤이 언제나 계속되지는
않습니다.
아침이 오지요.
밝은 햇살이 창가에 고요히 내려앉는 아침을 만나게 됩니다.
내가 그렇게 결정해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그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 방법이 문제라구요.
누구나 그렇게 이야기하지요.
하지만 그건 이순간 그냥 그렇게 결정하십시오.
그리고 믿으면 됩니다.
빛모임이 있습니다.
수련과 좋은 얘기들을 함께 나눌수 있습니다.
행복님께 도움이 될것 같군요.
물론 그것도 본인이 결정하는 거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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