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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존재의 자유 > 내면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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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1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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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09-02-14 17:58:10 |
| 조회수 : |
1106 |
깨어있는 자
많지않고
이 소리를 들을수 있는 자
더 더욱 적으니
내 마음이 안타까울 뿐이구나....
이제 듣기 싫어도 들어야 하고
보기 싫어도 보아야 하며
당하기 싫어도 경험해야 하니
부디 사람들이여
정...신...을 가다듬어
이 소리에
자신의 안에서 울리는 이 소리에
귀...기울여 들으소서.....
무엇이 우리를 슬프게 하는가를...
무엇이 우리를 기쁘게 하는가를....
무엇이 우리에게 진실로 필요한가를...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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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마르스
2009-02-16 19: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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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타까운 선생님의 심정이 제 가슴을 저미게합니다.
저 역시 선생님을 안타깝게하는 한사람으로 선생님의 가슴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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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2009-05-15 14: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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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없어 온전히 그대에게 맡기오니 알아서 하십시오.
그대가 앞장서봐요. 이제는내가 뒤로 물러날 수 있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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