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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나눔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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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심공 |
등록일 : |
2009-12-31 22:34:25 |
| 조회수 : |
1547 |
2009년 모두들 잘 마무리 하셨지요.
조금은 조금은 아쉽고 미련은 남지만 어느 누구나 다 자신만의 생각입니다.
미천한 심공이지만
한해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나 지금의 상태는 아무생각이 없지만
왜 우리들은 무엇을 무엇을 확인하고 또 또 확인할려고 합니까
아는 놈이나 있는 놈이나
무엇을 자신에게 확인하고 남과 비교합니까
모두가 사랑인데
저 자신도
이런 자격이 없지만 그 어느 누구에게 심판을 받고자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 자신이 확인하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 때문이지요
글이나 말이나
그 어떤것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자신만
스스로 인정하고 바로 볼수가 있어야 합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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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
2010-01-01 13: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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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공님...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뜻하는바대로 이루시길....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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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마르스
2010-01-03 17: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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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공님
마음을 울리는 좋은 말씀을 올려주셨네여~~
우리의 정신을 확~ 깨워주시는거 같아요..
모두가 사랑이라는 그 말씀 가슴깊이 담아두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에는 꼭 한번 뵈러 갈께요...
사랑합니다 심공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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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마르스
2010-01-03 17: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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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사랑하는 원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빌께요~~ ^^*
사랑하구 항상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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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4 1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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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사랑인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랑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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