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독수리타법을 벗어나지못해서 글쓰기가 쉽지않습니다.
원장님께 소상한 글을 올리기도 힘이 많이 듭니다.
ㅎㅎㅎ
"화해하기"가 처음에는 쉬워 보였는데 의왜로 힘들군요..
하고 나서도 감정의 찌꺼기가 남은듯한 느낌을 지우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다음과정이 무얼까? 하는 호기심에 감히 다음 숙제를 청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제가 요즘 언론에 각광 받고있는 업종을 하고 있는데요
가게에 손님이 없을 때 에너지 치유를 하고있으면 손님이 오십니다.
이게 무슨 일일까요?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너무 자주 반복 되고있으니...
그리고 손님들 과의 갈등도 화해하기로 풀려고 시도해 봅니다.
그리고 하루 장사가 끝나면 오늘 오신 손님 들께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물론 에너지 치유와 함께 말입니다.
그래서인가 장사는 그럭저럭 유지가 됩니다.
이 불경기에 말입니다.
15-17시간을 가게에 있다보니 찾아뵙기가 힘들군요...
저의 박복함을 탓할수 밖에요..
제 소원이 리버스,ABC 를 마치는것입니다.
어쩌면 7-8월달에는 가능할런지..
ㅎㅎㅎ 요즘 장사를 해서 주머니 사정이 조금은 나아졌습니다.
원장님,혜명님 그리고 자성의집 식구들에게 냉면이라도 대접할수있는 기히가 올런지... 일어나는 저항을 품어봅니다.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지요...
하수상한 세월과 더워지는 날씨에 잘지내시구요...
혜명님께도 안부인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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