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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치유상담 > 상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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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4 Replyed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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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유성 |
등록일 : |
2007-11-03 15:10:36 |
| 조회수 : |
516 |
감사합니다 혜명님.
우린 우리여야하고 또다른나 이기도 하죠!!
오늘도 자성의집 여기저기 구경다니고 있답니다.
맘공부하면서 조금씩 실천하고있는중이랍니다^^*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사색을 즐기고있는데 ㅎㅎ
회사동생이 무슨 고민있냐 묻더군요
그냥 미소로 답했읍니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 미소를띄워
자성의집으로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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