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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치유상담 > 상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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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8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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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꽃 |
등록일 : |
2007-10-03 22:23:33 |
| 조회수 : |
537 |
원장님...
바보같이 마음에 휘둘리며 사는 저입니다.
방금전까지 너무 힘들었다가, 어느 따뜻한 분들의 무언의 말씀에 금새 기분이 밝아졌습니다..
이곳에 와서 몇번 에너지 치유를 받으며 고마운 마음 가득했었는데 인사도 못드렸어요...
감사한 마음 표현하고 싶어 다시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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