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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존재의 자유 > 내면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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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54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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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09-07-14 21:50:01 |
| 조회수 : |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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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 추가열 - 백만송이 장미.mp3 ] 7.51 Mbyte Download: 406 |
저 하늘의 태양이 너무 찬란하여
눈이 부십니다....
밤하늘의 별들이 너무 신비로워
가슴 떨립니다...
이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여
가슴 벅찹니다...
어찌할까요....
내 삶이 너무 감사하여
웁니다...
이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웁니다...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이 너무 간절하여
가슴 시립니다...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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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2009-07-16 0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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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눈부시세요..
그저 가슴 떨리고 시리고 벅차세요...
그저 펑펑 우세요....^^
사랑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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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명
2009-07-18 2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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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내면의 진실한 목소리를 되비쳐 주셨군요
어찌할까요.... 어찌할까요....
하늘과 구름과 달과 별들....
그리고 나무들....주변의 소중한 벗들을...
아....사랑스럽습니다
아....행복합니다....
나의 앎이며 저의 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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