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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존재의 자유 > 내면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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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1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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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08-08-25 16:37:47 |
| 조회수 :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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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 모두 다 사랑하리.wma ] 2.91 Mbyte Download: 438 |
여러분의 나....
그 나가 아직도 있는줄
실재하는 줄 알지요
아니 그렇게 믿고 또
착각하고 있지요
그것이 나인줄....
그게 아니랍니다.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그 나는 바로 마음이란 것이며
그 마음이 여러분들의
참 자아를 가리고 있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그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고
또 인정해 나갈때
조금씩 여러분들 안에 있는
참 자아가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랍니다
그 마음을 사랑하라는 것이지요
그 안에 무엇을 담고 있던지
묻고 따지고 재지말고
무조건....
무조건.... 말입니다.
신이....신이....
그러한 것처럼...
그래야 여러분이
신이 되는 될수 있는 것이랍니다.
아.....
이런것이거늘.....
이것이... 다 이거늘....
왜
그렇게 힘들어하고
왜 그렇게
알지 못하는 것인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렇게 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모습을...생각을....
모두 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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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달
2008-08-26 10: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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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개달입니다...^^&...벌써 뵙고 싶네요.
^^... 그제 꿈을 꾸었습니다. 달뜬 청명하고 밝은 밤하늘이었는데...
잔 먹구름들이 몰려와 밝은 밤하늘에...어떤 악마(?) 얼굴의 형상을 만들더군요.
그런데 오른편 어디선가 작은 원의 빛들이 몰려와
그 형상을 맴돌며 감싸니 바로 사라지더군요.
그러다가 다시 그 형상이 생겨...
이번에는 제가 의도하니 그 작은 원의 빛들이 몰려와 감싸자 다시 그 형상이 사라졌습니다.
다시 한번 그 형상이 생길길래
이번에는 그저 무심하게 바라만 보았더니..
그 형상은 완전히 사라지고
결국 밝고 청명한 하늘이 되었습니다.
이 꿈 이야기를 올릴까 했는데...
오늘 스승님의 이 글을 읽고나니...
꿈의 의미가 드러나는 듯하여 이 글을 올렸습니다.
스승님 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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