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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존재의 자유 > 내면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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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7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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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08-07-26 13:14:25 |
| 조회수 : |
1108 |
나....
전에는
삶이 나를 데리고 다녔네
나....
이제는
내가 나를 살아가네
그대는 정녕 아는가
살아지는것과
살아가는것의 차이를
나..... 여기 있으니
세상이 나를 오라 손짓하네
같이 놀아달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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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달
2008-07-26 20: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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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는 너를 축복했더니..이젠 놀아달라하네...데끼 이놈~ㅋㅋㅋ
스승님께 합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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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2008-07-27 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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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리버스에서 대구행 중에 청운님의 지혜가 멋쩠어요.
_____________재밌서~어~______________
원장님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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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달
2008-07-28 12: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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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우주를 휘감고..접으면...티끌조차 없네~ 아름다운 하나의 생각이며..있되 없고..없되 있네... 문득 꿈에서 깨니 다 그것이네....~ Show를 하세요... Sh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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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명
2008-07-28 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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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을 편안하게 할수 있는 힘...
이 우주를 다 준다해도 바꿀수 없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행복 아닐까요 ^^
You~ WI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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