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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존재의 자유 > 내면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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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83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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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07-01-31 13:43:15 |
| 조회수 : |
1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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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 마음의 언덕.htm ] 37.33 Kbyte Download: 558 |
좋으면 좋다고 말하고
싫으면 싫다고 말하는 그런 삶
웃고 싶을때 웃고
슬플때 마음껏 울수 있는 그런 삶
하고 싶을때 하고
싫으면 쉴수 있는 그런 삶
그러한 서로를 받아줄수 있는
그러한 서로의 다 다름이 당연한 세상
엄마의 손을 잡고 뛰놀던 그 천진난만한 웃음이
육신의 나이를 입어가도 계속되는 그런 삶
언제 어느 순간에도
서로의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어줄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에서 살고싶다
이제 우리가 사는 이곳이
바로 그런 세상이었으면 한다
모두 다 사랑인.....그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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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명
2007-02-03 13: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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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단순한 삶을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었을까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참 희한합니다^^
당연한게 이상해지고 이상한게 당연해진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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