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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존재의 자유 > 내면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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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3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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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06-03-30 18:44:49 |
| 조회수 : |
1058 |
고요히 생각을 중지하고 천천히 호흡한다.
그 호흡을 주시하면서 자신을 느끼고 공간을 바라보면
자신의 존재감이 충만해 진다.
내가 있다 여기에....
그 안에서 모든 움직임과 변화들은
그저 바라보는 관찰자의 관점을 이루게한다.
느낌속으로 젖어들때면 온전히 충분히..
.
대상과 하나가 되고
떨어져 바라볼때면 고요함으로 무심이 된다
.
자신의 의식안의 정신세계에 그 어느부분에도
속하거나 빠지지말고 떨어져 바라보라.
바라볼때 비로소 자신은 의식의 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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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
2007-11-03 14: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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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이라..
그리고 고요한 평정심으로 나와대상이 하나임을 보라...
분별하지않는 관찰자.
비로소 의식의주인.
힘든과정이지만 꼭 필요한과정임을 앎니다.
늘~ 힘이되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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