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Home > 나의 경험담 |
|
 |
|
 |
No.68 Viewing |
|
|
| 글 쓴 이 : |
미나리 |
등록일 : |
2008-03-24 18:19:49 |
| 조회수 : |
1084 |
처음 막연하게 느꼈던 것들이 조금 흐려진듯한 느낌입니다.
많은 분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밖에서 해왔던 흐름의 연장선과 같이...
그 안에서 나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할 저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으로 매일 정성스럽게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도 늘 즐겁게 해주신 혜명님께 감사합니다.
더욱 더 가슴을 열고 이웃들과 같이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TOTAL: 190 PAGE: 6/19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