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Home > 나의 경험담 |
|
 |
|
 |
No.67 Viewing |
|
|
| 글 쓴 이 : |
성공 |
등록일 : |
2008-03-24 18:07:15 |
| 조회수 : |
1045 |
처음와서는 낯설고 내가 왜 이것을 해야 하나?
몸도 피곤하고 짜증도 나고 집에 가고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내자신을 죽이는 연습도 조금씩 한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끝내면서 새삼 선생님의 이제까지 살아오신 여정에
깊이 머리가 숙여집니다.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
부족한 인간들에게 계속 성원을 베풀어 주소서
|
|
|
TOTAL: 190 PAGE: 6/19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