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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나의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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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1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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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그늘 |
등록일 : |
2007-10-22 21:06:56 |
| 조회수 : |
1066 |
6일....
나에겐 한없이 긴 시간이었고 또
한없이 짧은 시간이었던것 같다.
많은 생각....하지만 필요한 필요하지 아니한 명확히
구분이 되는....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아니 생각하지도 못한
생각도 안해본것들....
배울수 있는 그 어떤 무엇과도 감히 바꾸지 못할 소중한 시간
들이었던 같다.
알수 없는 자신감도 들며 나에대한 절제도 가능할것 같고
변할수 있다는 생각이 나를 기쁘게 만든다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여기온 나도 감사하고 세상 전부가 기쁘다.
모두를 그 어떤것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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