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에너지치유실에 들러 음악을 들으며 에너지 치유를 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불편하거나 아픈 곳은 없지만 약간의 골감소증, 소화불량, 정신의치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말갛게 청소하고 싶다는 욕심에서....
그런데 오늘은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에 눈물이 쏟아지는군요.
지금 이순간이 너무 감사하고 요즘의 상황들이 너무 감사하고 나에게 허락된 자유가 너무 감사하고 매일 느끼는 행복감에 감사하고 남편에게 감사하고 아이들에게도 감사하고.....
그저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이런 사이트를 알고 있다는것도 감사하구요,
이렇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치유실을 마련해 주신것도 감사해요.
원장님의 조언에 많은 위안과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거듭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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