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많은 장벽과 부딪침과 먼 거리에 있을 겁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며 따뜻하고 지혜로운 마음으로 진리를 전하는 것입니다.
자신과 가족과 이웃을 진정 사랑하기에 우리는 이 사랑을 전하고 행하고 만들어나갈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는 십자가가 먼 과거의 기억속에 예수께서 지고가셨던 고난과 핍박과 소외된 길이 아니라 기쁨과 행복과 나눔으로 함께가는 길이 될 수 있음을 믿고 실천하는 삶이 되기를 친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2009년 7월 16일
가창 정대리에서 김 상 욱 드림^^&
PS : 지금 자성의 집을 위해 애쓰는 몇몇 친구들이 너무 고맙고 또한 안타깝습니다 조금만 더 우리의 공간에 애정과 사랑을 가져주십시오....
"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숨어있을 뿐이고 행하지 않는 생각은 죽은 것입니다..... "
길
2009-07-16 17:36:03
스승님~...사랑합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겠습니다....(((_+_)))...
사천대천세계가 사랑대천세계로 태어나길...(((_*_)))
길
2009-07-16 17:53:21
예전에 혜명님께서 올리신 글을 이 곳에 붙입니다.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은 아무도 먼저 가지 않은 길....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은 아무도 먼저 걷지 않은 길....
자신을 믿고...
하늘을 믿고...
세월을 믿고...
진실을 이루어낸 당신
.
.
.
내 뜻대로 마시고
당신 뜻대로 하소서...^^&
혜명&축복
2009-07-16 18:35:23
"두분을 평생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라는 길님의 진정하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이 세상에
빛이되고 소금이 되리라 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갈수 있는 땅같고 산같은 친구가 있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도토리
2009-07-16 19:41:03
에이고,, 컴맹겨우벗어나... 독수리타법이야... 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음만은 우주만한 사랑을 드립니다.
리버스 보다 컴퓨터 학원 부터 다녀야 하나.. 에고에고
길님의 홈페이지 댓글 달기도 힘드니 여기서 길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길
2009-07-16 20:52:31
혜명님 축복님..."두분을 평생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도토리님...아이디가 정말 귀여우시네요...혹 누구신지?...ㅎㅎㅎ...
도토리님의 사랑이..문장하나하나..에 가득 배여있음이 느껴집니다...헤헤헤...
우주만한 도토리님...사랑해요...^^&
혜명
2009-07-16 22:32:05
온전히 당신을 믿으며...
온전히 당신을 신뢰하며...
온전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모든것 다바쳐 영원히 당신의 길을 함께 갑니다"
도토리
2009-07-16 22:42:12
7월 리버스 예약한 까마득한 후배 인사올립니다.
전 "개달"이란 이름을 쓰실때 얼굴을 뵙고 기억 합니다.
길님의 페이지를 통해 리버스 예습하고있습니다.... ㅎㅎㅎ
저작권료 소송은 사양합니다. ㅎㅎㅎ
꼭 뵐 기회가 있겠지요
마지막으로 선배님께 투정을 부려봅니다.
페이지 글씨가 뚜렸하게 보기 힘듭니다.
바탕색과 글씨의 색채가 비슷해서인지 글씨가 보기어렵습니다.
단골 손님에 대한 팬서비스 차원에서 고쳐주시면 안되나요?
뵙게 되면 거~ 하게 한잔 대접하겠습니다.ㅎㅎㅎㅎ
길
2009-07-17 01:10:23
혹..그림자님 부인이신..아림이 엄마이신가요?...^^...그러지 않아도..밝은 색으로 몇번 시도했지만..아직 실험적 단계라...무슨 말씀인지..저도 아주...자~알 알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자성의 집에서 7월에 뵙겠습니다...^^
여명
2009-07-17 23:54:56
가슴이 뜨끔 합니다... 원장님 말씀 하나하나에 절 되돌아 보게 합니다. 이제 진정 마음을 담아...
선우
2009-07-18 08:14:01
삶이 바로 진리이며 살아가는 것이 이 진리를 찾고 배우는 여정입니다.
행하지 않은 앎은 죽은 지식이고
표현하지 않은 사랑은 결코 전달되지 않지요.
한마음 한뜻으로 한결같이 같은 길을 걸어가는
진정한 친구들을 많이 만나길
소망하는 주말 아침입니다.
영주에서
혜명
2009-07-18 22:07:56
도토리님...
이번 코스에 함께하신다니 너무도 반갑고 기쁨니다
마음 흔들리지 마시고 코스날 뵐게요...
길님...달공님...여명님...
건강하게 잘들 지내시죠??
곧 만나겠네요 오실때 우리 아가들 용품(긴옷,수영복)챙겨오세요
가족을 만날날을 기다리며 자성의 집은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선우님...전국 곳곳이 폭우와 물난리로 피해와 어려움이 많은데
영주에는 큰 피해는 없어신지요...
가족과 함께 행복이 충만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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