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번에 신랑일로 문의 드렸었죠?(와사풍)
벌써 2달이 지났네요...그때보다 무지 많이 돌아왔구요~
그래서 조금씩 자성의집에 대한 생각들이 긍정적이다 싶어 이번에
꼭 리버스코스에 참석하겠노라! 말했더니 아직 완강하네요...
그럼 집나갈거라고 해도 요지부동입니다.
직장에서도 가족들도 절 이해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네요...
그런데 어제 홈피들렀다가 사이버수련에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아직 방법은 이것밖에 없는듯 싶네요...목이말라 도저히 참을수가없습니다
교제랑 동영상으로 진행하신다고 하셨는데..언제부터 가능한가요?
꼭! 답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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