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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존재의 자유 > 내면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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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22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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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11-03-28 16:18:54 |
| 조회수 : |
1083 |
내 뼈와 살과 피속에
당신의 사랑이 흐르고
내 세포 하나하나에
당신의 따스함이 스며들게 하소서
나 살아있어 이렇게
당신의 숨결을 느낄수 있음이
황홀하고 아름다운 눈부신 축복이란 것을
이 세상 보이지 않는 곳까지
당신의 손길이 미치고 있음을
불평하고 원망하고
싸우고 다투고 대립하며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아파하고 괴로워하는 그 모든 영혼들의 가슴안에서
당신의ㅡ 사랑이 숨쉬고 있음을 그들이 깨어나 알게 하소서
아버지시여....
제가 이토록 간절하고 애절한 마음으로
당신께 간청하옵나니
저들의 가슴에 영혼에 상처를 남게하지 마옵시고
저들을 용서하소서
그것이 비록 그들이 받아야 할
책임의 댓가 인것을 알지만
그것으로 인해 그들이 깨어나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성숙한다는 것을 알지만
당신의 깊은 ㅡ뜻을 아직 헤아리지 못하는
어린 영혼들을 가엽게 여겨 주소서
아버지....
저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나이다
저에게 그 죄를 물어
저를 대신 거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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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2011-03-28 2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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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오신 원장님!!
한 생명이라도 더 깨어나도록 오늘도 하늘앞에 기도합니다.
하늘의 뜻이 진실되게 전해지기를 그리하여 우리모두 사랑임을 깨닫도록
생명의 기운을 보냅니다.
사랑으로 존재하게 하소서!!
시련을 통하여 영적으로 깨어나 영적진화 이루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지구 인류를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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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2011-03-29 01: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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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en...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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