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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존재의 자유 > 내면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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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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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06-03-29 18:05:15 |
| 조회수 : |
1001 |
형형색색의 빛들이 춤을 춥니다
온갖 생각과 상념들이 따라 움직입니다
이제 잠에서 깨어날 때입니다
어둠의 구름이 걷히고
암울한 터널의 긴 여행을 끝내고
빛과 사랑의 기쁨을 만나야 할 때입니다
과거는 내안에서 움직이고
미래는 나의 모습을 기다립니다
나의 선택을 위해 항상 준비된 상태로...
神은 나의 귓가에 늘 속삭입니다
언제나 사랑의 미소로 날 기다린다고
시간이 없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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