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혜명님,해인님,신명님,길님그리고ABC 마직막날 마음내어 주신
심공님,자명님,은하수님 저에게는 이 모든 분들이 나를 비춰보여주시고
사랑을 알려주시고 나눠주시고 있음을 느끼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글로 다 표현못해 죄송하지만 이 모든 분들이 나에게 진정한 스승이요
친구임을 느끼는 순간,내 가족이 직장동료가 이웃이 그러했음을......
이제는 찾을 필요없이 알려주고 나눠주는 인연된 모든이에게 감사함을
가슴으로 전하며 살아 가려합니다.
가슴 한켠에 저미는 아픔의 눈물을 사랑이 되어 환한 미소로 꽃피우는
삶의 주인공이 되어 살아 가려합니다.
사랑이란 마음을 내어주신 원장님 혜명님 해인님 신명님 길님 심공님
자명님 은하수님 또 한번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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