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경전도 예수의 성경도...참! 원장님의 고귀한 말씀들도.... 우리들이 진정 위대하며 성스러운이들임을 일깨우시기 위한 사랑과 열정어린 잔소리들일뿐...
결국 줄것도 얻을 것도 없고, 오직 깨닫는 일만 있을뿐.....우리들의 존재가 얼마나 고귀하며, 아름다운 존재인가를....무지의 먼지로 가득한 거울을 닦기만 하면 내모습 스스로 드러나듯...
김상욱
2011-07-25 00:10:56
사랑하는 관객님....
요로코롬 자미있는 잔소리를 관객님께서 또 해 주시니
저도 무한히 기쁨니다요 ㅎㅎㅎ.... 감 사^^&
관객
2011-07-26 23:37:21
오늘 새벽의 꿈에 원장님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어디론가 향하는 꿈을 꾸었네요. 원장님의 인간적인 모습과 도인적인 모습이 조화로운 꿈속의 만남이었습니다.^^
꿈속까지 등장하셔서 제 잔소리에 잔소리를 더 얹어 주시니 그저 감사드립니다.^^
최용근
2011-07-30 08:50:33
원장님 관객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죠? 삶이 바쁘다는 핑계로 이렇게 무심한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자주 들릴게요^^* 저 유성입니다.
김상욱
2011-07-30 23:03:19
관객님이 나오시니 유성님도 나오시네요...ㅎㅎ...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마치 오랜 친구처럼 느껴지시는 두분...
이렇게 인연되어 갈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유성님도.... 건강하세요....
관객
2011-08-03 22:18:35
오랜만에 뵙는 님의 예명 "유성".....넘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시간을 넘어 또 이렇게 님을 이곳에서 뵈니 기쁘기 한량없네요..뭐 본래 우리에겐 시공간이란 그다지 큰 의미도 없지요....^^
님의 따뜻한 우애와 사랑!! 제 깊은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저도 종종 찾아 뵐께요.
유성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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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