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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아오스 > 아오스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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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심공 |
등록일 : |
2011-11-30 23:36:23 |
| 조회수 : |
457 |
지금의 나의 모습은
현실에 충실한다고 월 마감이라 직원들과 수금한다고 그냥 있다
전에는 짜증나고 화나고 욕하고 막 했는데 모든것을 내 중심으로..,
지금은 그냥 자연의 흐름이라까?
배 고프면 밥 먹고 잠 오면 자고 ㅇㅇ하고 싶으면 하고
그냥 내가 있으니 내가 한다.그냥 내 것이니까.
그냥
참 좋은 말이다.
그냥은 무책임하고 무관심이 아니라
그냥은 그저 흐림이다.
무슨 말인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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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헌
2011-12-02 11: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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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런 대가나 조건없는 마음...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느낄수 있는 마음...
자연이 우리에게 그...냥...말없이 모든것을 주듯이...
형님~ 저도 우리 모두가 그냥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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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2011-12-06 15: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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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모든일이 그냥 저절로 될때까지...
우리모두 그때까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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