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오늘도 숙제가 없으면 새벽3~4시에 자성의집 대문앞에 숙제달라고
방을 써붙일려 했습니다. 농담입니다.
에~효 제가 공부를 못해 누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제가 언제나 사람이 될련지.. 언제나 주인으로서의 삶을 살려는지...
복습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길님의 홈 페이지를 보면서 새롭게 느껴지는
점이 많았습니다. 선배님의 말씀이라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마지막.. 리버스기간중 밤외출이 가능한지요?
밤10~오전2~3시 까지 외출이 허락된다면 방학중인 조카놈을 족쳐서라도
가게를 맡기고 7월 리버스에 참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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