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과 저항이란 관점에서,
내가 나도 모르게 타인에게 만든 저항은 어떻게 해결하여야 하는지 ?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을 만나서 관계와 상황을 만들어 가며 또한 수많은 저항을 받지만 타인에게 저항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계속에 타인에게 내가 만든 저항은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요 ?
모든 것은 나란 것은 머리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나, 아직 가슴에 와 닿지 않습니다.
하나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인지..... 이런 인식은 너무 커서 아니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 있어 이해가 어렵고.....
같은 시공에 아니면 인식의 세계에 있기 때문에..... 아뭏든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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