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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존재의 자유 > 내면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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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86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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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15-10-12 20:32:23 |
| 조회수 : |
959 |
세상이 시끄러워도
내면은 고요하게...
살아있는 모든것은 원래
각자 모습 각자 소리 긱자 행동을 합니다
그것이 내맘에 들지 않는다고
그것이 없어지지는 또 없앨수는 없지요
내가 그것과 하나되지 못했으니
아직 시끄러운 것이요
진정 다 비우고 다 수용하고나면
시끄러움도 사라지고
고요함이 평온함이 찾아오고
이 순 이 될 겁니다
이순이란 무엇을 들어도 무엇을 보아도
동요되지 않는 마음의 상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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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2015-10-19 08: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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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되어 하늘의 뜻을....알고...
60되어 온유한 평정이....되어...
70되어 어떤 일을 하여도 사랑에 어긋남이 없는
대자유를...행하게...
하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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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2015-12-09 1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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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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