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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존재의 자유 > 내면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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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94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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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10-09-02 18:35:20 |
| 조회수 : |
1123 |
조 타.... 조 아....
너무 조아서 눈물이 난다
그걸 모르는 이는 왜 그런지 모른다
그건 알아서 될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쁘고... 기쁘다....
너무 기쁘서 노래가 나온다
모든것이 너무 감사하니까....
모든것이 너무 정확하니까....
멀리...멀리...저 멀리....
나를 넘은 그곳에 가면.....
그냥 그렇게 되어 있는것을.....
때론 .....
그러하지 못하는 수많은 다른 나들을 보며
그냥 아쉬움에 안타까움에 한숨한번 지어본다
그 한숨조차도 없으면 내가 있을 이유도 없으리
그 이유에 감사하며 시간의 페이지를 넘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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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2010-09-03 17: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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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만이 느낄 수 있는 그 환희의 마음이 전해집니다....얼~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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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2010-09-06 0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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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마음 조금이라도 같이 느끼고 노래할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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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2010-09-14 12: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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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시지 말구...같이 가요...천천히 가세요...곧 따라갈테니....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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