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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존재의 자유 > 내면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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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0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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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06-03-30 19:02:01 |
| 조회수 : |
905 |
마음이 열린 사람은 결코 외롭지 않다.
모든것이 다 나의 친구니까
지혜가 있는 사람은 결코 두렵지 않다.
두려움은 환상이라는것을 아니까
진실한 사람은 결코 비굴하지 않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있으므로
눈이 열린 사람은 어둠이 없다.
모든것은 빛과 사랑이라는것을 아니까
초월한 사람은 그냥 존재한다.
바라보는자가 곧 자신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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