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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나의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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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2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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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사랑 |
등록일 : |
2007-04-27 21:57:08 |
| 조회수 : |
1120 |
계속되는 힘든 현실이었지만 부딪히면서 나름대로 마음을 달랬지만
우울한 상태에 자꾸 빠지게 되면서 힘들어하다 인연에 의해
소개를 받고 자성의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의심도 생기면서 "거기도 뭐 그렇겠지 별수 있겠나..."
이런 마음때문에 혼란과 갈등도 있었습니다.
나는 진정 변하고 싶다는 열망과 기대감으로 코스에 오게 되었습니다.
와서 경험하면서 정말 잘 왔다고 느꼈습니다.
이젠 평화롭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정말 길고 긴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온것 같이 머리속이 시원하고
세상이 환하게 밝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정말 진정한 큰 부자가 된거 같습니다.
이렇게 큰 지혜를 일깨워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없이 사랑으로 헌신해 주신 혜명님....
두분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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