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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경우는 어떻게해야 합니까...??
글 쓴 이 :  혼란함 등록일 :  2019-09-28 17:38:50 |  조회수 : 42



어느분께서 메일로 상담하신 내용인데...지금 시대상황과 연관이있고 비슷한경험을 하시는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될것같아 글을 실어봅니다


원장님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00구 00동에 거주하는 00세 주부 000 입니다.
수년 전에 인터넷을 통해 자성의 집을 알게 되었고 원장님의 모든 글을 읽으며 많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책을 구입했었고 비누 제품도 구매 했었는데 명절 때마다 핸폰으로 덕담인사를 보내 주시어서 고마웠습니다.
답장을 못드려 죄송했구요.
예전에는 몇몇 프로그램과 단체에 다니기도 했지만 현재는 책과 영상을 보며  명상을 하고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벌어지는 정국에 가치관이 혼란스러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검찰과 언론의 행태, 소위 지식인이라는 사람들과 단체들, 여론의 혼탁한 상황들을 보면서 저는 제 양심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TV는 도저히 볼 수 없게 되어 유튜브를 보며 정보를 얻습니다.


이런 때에 철학자나 지성인, 영적 스승들의 목소리가 목마른 지라 원장님 사이트에도 가끔 들어오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다음 까페 000이란 분과 000이란 분의 동영상과 글을 보았습니다.
특정인에 대한 비방을 하고 고자질을 하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여쭤볼 분이 계시지 않아 실례를 무릎쓰고 초면에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여러번 숙고 끝에 용기내어봅니다!)


000 선생은 현 정부를 일루미나티의 계략에 매수된 친중 좌파정부이며 사법권을 장악하려는 음모로 부패덩어리 조국을 교황에 매수된
문재인이 임명한 것이고, 이들은 어둠의 세력이며 세월호와 일본문제등 국민들의 눈물과 억울한 감정을 이용하는 악이라고 규정합니다.


000 선생은 조국은 위선자이고 대다수 국민들이 원하지 않기 때문에 사법개혁을 해야한다고 법무부 장관을 고집하는 것은 정권연장하려는
문정부의 무리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검찰이 수사하고 있으니 지켜보면 되는 일이라고 하네요.
이에 자신의 양심과 대다수 국민의 양심이 조국을 반대하기 때문에 이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합니다.  조국을 지지하고 민주당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노에정신에 사로잡힌 문빠들이며 심각한 정신병에 걸렸으니 양심세력이 아니라고 하네요. 저는 검찰과 언론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혼란스럽게하며 조국가족의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길게 말씀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이분들의 영성강의를 몇개월째 듣고 있던 저로서는 너무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영적인 수련과 체험을 30여년 이상 해왔고 온오프라인에서 대중을 가르치는 분들의 정치 현실감각과 민주 인권 감수성 인식이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나 기가 막힌
것이어서 정말 며칠 밤낮 손에 일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제가 잘못된 인식에 사로잡혀있는 것이 아닌지 계속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이 분들은 영적체험과 수련과 공부를 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하게 해 오셨고 제가 도움받은 것도 많아서 존경스러웠는데.....(물론 원장님도 존경하는
선생님 가운데 한 분이신데요.)

이전에 000 마음학교 000 선생이 2016년 촛불정국을 보며 광화문에 모인 사람들이 무지하게 휩쓸린 대중들이고 일본사람들은 이렇게 흥분하는 일이 없다고
꾸짖었을 때도 충격이었습니다.(000 선생도 순결한 박근혜를 몰아낸 촛불시민들은 반성해야 하고 여기에는 막대한 중국 자본과 배후세력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영적으로 의식이 높은 분들은 균형잡힌 시각으로, 지혜로운 식견으로 현실세계의 문제들에 올바른 판단을 하실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물론 경제,정치등 전문
분야 지식은 모를 수 있어도 양심과 느낌과 상식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사태에서 이 분들의 강한 주장과 말씀과 어조는 도저히 받아들 일 수없을 뿐만 아니라
오만하고 어리석게 느껴지기까지 해서 혼란 스러워요.


영적인 깨달음과 상승과 양심의 실천, 의식성장은 물론 중요하지만 이러한 현실인식과 주장은 그 분들의 영적인 내용과는 너무나 상반되게 느껴져 제가 생각한 영성과
스승이란 무엇인지 총체적인 저의 가치관에 자괴감이 들 정도로 요즈음  혼란스럽습니다.


어리석고 긴 넑두리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무례한 부탁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원장님의 고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염치없이 초면에 저의 답답한 마음의 질문을 드립니다.
영적인 스승과 선생님들도 나와 같은 똑 같은 존재로서의 가치만을 부여하며 배울 것은 배우고 아니라고 느껴지는 것은 저의 양심을 따르고 하늘만 믿고 가야하는 것인지요?
너무나 바보 같은 질문일 수 있겠으나 저에게는 당면한 주요 문제라 이렇게 질문드려 봅니다.


자성의 집에 늘 축복이 가득하시고 빛이 되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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