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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8 Viewing 
  108번뇌와 원소
글 쓴 이 :  김상욱 등록일 :  2013-07-14 23:57:09 |  조회수 : 1921



오늘은 깨침님께서 질문하신 부처님의 108번뇌와 원소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소란 우주의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단위가 되는것으로 아마 지금까지
인류가 발견한 원소의 수는 118가지 일겁니다
제가 과학적인 전문지식이 없어 혹 설명중 다른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지금부터 제가하는 이야기는 현재 인류가 가진 혹은 발견하고 연구한 것과는 조금
또는 전혀 다른 이야기일수도 있음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참 어려운 질문을하신 깨침님이 미워지는군요...ㅎㅎ
 
이야기에 들어가기전에 원소와 원자 전자와 중성자 그리고 원자핵등에 대한
전문적인 혹은 약간의 과학적인 지식들이 필요한데 생략하고 사실은 저도 잘 모르니
제가 알려드리고자 하는 핵심적인 부분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몸을 비롯한 모든 물질은 원자들의 결합체입니다
원자란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이고 원소란 성질이 같은 원자들의
무리를 말합니다
 
우주의 탄생이 빛,즉 의식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 빛의 성질이 곧 원소인 것입니다
즉 빛이 분리되면서 각기 다른 성질을 가진 요소들로 나누어진 것이 바로 원소이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빛 의식이란 무엇인가?
바로 우리가 마음이라 부르는 것이지요
즉 다시말해 이 마음안에 지금 말하고자하는 원소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원자가 결합하면 분자가 되고 여러가지의 작용으로 복잡한 분자식이 만들어지고
이것들로 물질들이 구성되어 나갑니다
 
바꾸어 말하면 마음의 움직임 결합 이것이 곧 원자의 움직임 결합과 같다
이 말입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좀더 쉽게예기하자면 우리몸 안에서 일어나는 작용들 예를들어
각종 소화효소들이 분비되고 호르몬이 나오고 항체들이 형성되고...등등
이러한 작용들이 바로 화학적작용이면서 동시에 마음의 작용이다 이말입니다
기분이 좋으면 엔돌핀등의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고 반대로 스트레스를 받고 화가 나면
몸에 해로운 환경호르몬등이 분비되는 것이 그것입니다
 
자...그러면 다시 첨으로 돌아가 108번뇌와 원소와의 관계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의 마음이 곧 우주의 물질을 구성하는 만물의 근원인 원소이다 
이것입니다
 
그럼 왜 부처님은 108번뇌라고 표현했는가...
저의 견해를 말씀드리지요
이것은 꼭 108가지의 원소의 종류 즉 마음의 종류가 있다기 보다는 하나의
비유적인 개념으로 표현된 것일 겁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얘기하고 싶은것은 지금부터 입니다
 
원소든 원자든 그것은 이 우주에 무궁무진합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발견한것은 지극히 일부분인 것이고 사실은
이것들의 발견 여부에 따라 인류의 과학문명이 달라져 나갈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말한대로 인류의 의식이 얼마나 깨어나고 열리는가에 따라
하늘이 그차원을 정하고 허락하여 줄 것입니다
 
그건 그렇고...
제가 천부경에서 1부터 10까지의 숫자의 의미를 이미 설명드린바 있지요
사실은 여기에 그 핵심이 있습니다
다 설명하자면 오늘 밤을 새워도 모자라는데....음....
 
오늘은 간단히 마음가는대로 몇가지만
참나 원 깨침님은 어디서 이런걸 보시구서 나를 괴롭히는지 원...ㅎ
아마도 우리 아오스 모임때 누군가 문득 질문던지시면 제가 밤새워가며
이야기 꽃을 피우던 그런 내용중의 하나일거 같습니다 주제가...
 
이 우주는 마음은 무궁무진하지만 그 근본원리는 1에서 10까지의 변화와
같습니다 이것은 이미 설명드린 숫자의 의미를 참고하시고...
 
숫자의 원리를 다깨우치면 이 우주의 원리를 깨우치게 되는 겁니다
그것이 천부경의 심오한 뜻이기도 하지요
 
마음의 근본은 1에서 출발합니다
모든것을 다품고 수용하는 기운 그것이 곧 1 즉 사랑입니다
이 일이 움직이며 온갖 무궁무진한 변화를 일으키지요
  < 일묘연 만왕만래 >
 
그런데 그 한계는 9까지 입니다
아무리 변화되어도 9를 넘어가지 못하는 겁니다
1+0+8=9 이지요  백팔 번뇌 입니다
 
물론 번뇌의 종류가 108까지 뿐이겠습니까 수천 수만가지 아니 무량수가
나오겠지요 그것이 우주니까요
하지만 번뇌가 아무리 많아도 그것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허상에 불과하니
없는것과 같아서 요기까지가 한계요 이것이 바로 부처님 손바닥 아닙니까
 
그리고 또하나 제가 항상 근본적인 관점에 대해 강조하는바 108번뇌라 하는데
번뇌라 하지말고 그냥 108변화 변화라고 하십시오
왜냐... 번뇌라 하면 우선 나쁘다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드는데
마음을 번뇌라 표현했는데 마음이 왜 나쁜겁니까
 
우리가 이 마음때문에 울고 웃고 마음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는데 그ㅡ것을
나쁜것이라 여기고 번뇌하지 말아라 고민하지 말아라 죄짓지 말아라
자꾸 이렇게만 하니 언제 그 마음을 벗어나며 언제 그 마음을 다 사랑해서
자유가 되고 깨달음을 얻는단 말입니까....
 
울고 웃고 번뇌하고 잘못하고 죄짓고... 그렇게 사는 것이 인간의 자연적인 삶의 흐름인데
그렇게 살면서 그 마음을 스스로 다 포용하고 수용하고
사랑하여 일 (1)이 되면 비로소 9+1=0
빵..... 0 0 0 0 ..... 터져서 영 0 무심이 되는것을.....
 
인류 최대의 가르침이라고 하는 불교조차 이렇게 핵심적인 부분에서
잘못 전달되고 있으니 제 마음이 왜 아프지 않겠습니까
 
아고 얘기하다보니 또 옆으로 셋네..ㅎㅎ...
근데 또 제 한계가 슬슬 다가옵니다
글쓰는게 제일 무서운 제가 특히 요즘은 더 많이 힘이듭니다
깨침님 부탁만 아니었음 기냥 몇자적고 땡~~ 인디
 
요기까정 해놓고 담에 또 생각나는대로 여기에 추가해 나가겠습니다
때때로 와서 이제목을 보시면 이왕 시작한거 적는대까지 적어보지요
근데 저도 장담은 모합니다
모여서 얘기하면 저절로 나오는데 일부러 마음먹고 적을라하먼
영 힘이들고 떠오르는 생각도 없고....
 
죄송합니다 하여간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타가 없나 확인하다 읽으면서 한가지더 추가합니다
몸에 대해서 입니다
제가 치유를 설명하면서 우리 몸에 병이나면 공기중에 약이있다
이런얘기를 드렸지요 이것과 관련해서....
 
마음이 움직이면 말입니다 즉 내 몸은 반드시 낫는다...
병이란 하나의 현상일 뿐이며 병이란 본래 없는 것이다
그런 믿음이 확실하거나 의식을 움직일수 있는 힘이있으면
공기중에 있는 필요한 원소들이 결합합니다
 
다시말해 지금 내몸에 있는 병을 치유하기 위해 필요한 화학적 성분들을
결합시켜 내 몸에 작용하게 합니다
이런 원리로 병이 치유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제눈에는 허공에 떠다니는 그 원소의 무리들이 보입니다
아오스 친구분들은 ABC 코스를 하시면서 다들 보셨지요??
저것이 공기중에 존재하는 "핵산"입니다 라고한말 기억나실겁니다
 
제가 치유할때 쓰는 방편이지만 이 방법을 무작정 쓰지는 않습니다
제가 쓴 "길그"의 치유편을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시게 될것입니다
 
이렇듯 마음이란 추상적이고 실체가 없는 막연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확실하고 분명한 과학인 것입니다 제가 늘 말했듯이....
 
모르니까 어려운 거지요
알고나면 너무나 단순하고 분명하여 더이상 어쩔수 없는것이
마음의 세계인것입니다
오늘 끝^^ 감사합니다
 
 
 
 
 


깨침 삭제
2013-07-15 10:26:01
원장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모든 것이 시작함도 없는 1에서 시작되었으니 모든 마음들은 1인 "사랑"만 가면 본래인 "0" 공이 되네요... 참 쉽네요잉~~~
그런데 자신에게 1을 들이되는게 가장 어렵네요...ㅠㅠ
이 또한 욕심 때문에 그렇겠죠........
다음 모임에 더 많은 가르침 부탁합니다.
김상욱 삭제
2013-07-23 13:41:34
좋은 공부거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침님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아
영혼의 성공을 이루게 되시기를
진정으로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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