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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29 Viewing 
  해 혼 解 魂
글 쓴 이 :  김상욱 등록일 :  2023-06-19 17:44:59 |  조회수 : 160


대금의 울음이
영혼을 흔들고

천년의 세월속에 잠자던
기억의 흔적들을 깨운다

내가 또다른 나일때의 고통과 시련들이
아픔되어 춤춘다

처절한 몸짓으로 절규하던
내 영혼의 상흔이 허물을 벗는다

그래 그때의 그것은
나의 또다른 존재의 이유이자 의미였다

이제
지혜의 배를 타고
사랑의 강을 건너니

웃음짓고 기다리는
님이 나를 반긴다


이 름  
비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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