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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10 Viewing 
  감로의 법우
글 쓴 이 :  김상욱 등록일 :  2020-05-28 18:06:37 |  조회수 : 476


하늘은 똑같은 비를
내리지만

마음을 적시는건

억겁의 선연이 닿은
눈물 한방울과 같아

소나기 아래 있다해도
마음이 닫히면 사막과 같으니

참회와 감사의 눈물로
그대 내면의 폭우를 맞기를

그리하면
강한 에고의 카르마가
사랑의 힘으로 녹아내리고

일순간 
광명의 태양을 맞이하리니


이 름  
비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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