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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98 Viewing 
  청 풍
글 쓴 이 :  김상욱 등록일 :  2018-06-03 15:02:51 |  조회수 : 243


한땀 한땀 정성으로
눈물과 땀으로 지은집이 인생살이 내집이네

앞만보고 열심히 걸어오다
뒤돌아서 지는석양 앞에서니

아무것도 남은것없는 텅빈 세월이지만
멀리서 불어오는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날 위로하네

저 바람에 너도싣고 나도싣고 모두다 실어
피안으로 넘어가세


박수동 삭제
2018-06-12 17:03:17
처마 끝에 일어난 바람

드넓은 황야와 호수를 지나

메마른 사막과 거친 바다를 건너서

아홉굽이 산과 계곡을 돌고 돌아

이제야 풍경을 벗삼아 노니누나

_()_ _()_ _()_...
이 름  
비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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